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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사람들을 무시하는 사람들...
어렸을 때 가난하게 자랐지만 열심히 일해서 지금은 40대가 되었고 마땅한 만큼 벌고 있습니다. 그래서 저는 항상 가난한 사람들에게 좀 더 관대해지고 싶은 마음으로 살고 있고, 돈은 돈이 없어도 왔다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그런데 오늘은.. 누군가와 통화를 하다가 내가 불쌍하다는 걸 깨닫고 무시하는 듯한 말투로 나를 대했다... 무시하는 줄 알았다...
중산층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도시에서 고민 끝에 서로의 계급을 비교하고 공공부문의 주력부문인지 민간부문의 주력부문인지 ... 그리고 그들의 직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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