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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조하지 않지만 설렘을 떨쳐버리자
체육시간에 꼬마친구(꼬마이름)가 (나)를 좋아해요~~ 소리를 지르고 꼬맹이가 입을 막고 ㅋㅋㅋ 친구들 앞에서 괜찮은 척 했는데 죽는 줄 알았어요. .그 날 농구 얘기를 해주셔서 제가 농구를 잘 못했어요 그렇긴 한데 지금은 망했어요 ㅋㅋ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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